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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봉사자 발대미사

26.08.08

WYD 교구봉사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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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 ★홈스테이의 의미★ Q. 홈스테이가 무엇인가요? 전 세계에서 온 청년 순례자를 우리 본당과 가정에 맞아 함께 머무는 환대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숙박 제공을 넘어,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사랑을 함께 체험하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Q. 왜 홈스테이가 WYD에서 그렇게 중요한가요? WYD는 청년들이 신앙의 이름으로 자기 집을 떠나 교황님과 같은 신앙을 지닌 또래, 그리고 지역 교회의 신자들을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 순례자들이 조금이라도 편히 머물도록 가정을 여는 것이 행사 전체를 지탱하는 가장 귀한 밑거름이 됩니다. Q. 호스트 가정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청년을 맞이하는 과정 자체가 그리스도를 맞이하는 체험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우리 문을 두드리는 이방인을 맞이하는 일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기회가 됩니다. 작은 봉헌이 참가자와 교구 모두에게 큰 선물이 됩니다. ★신청과 대상★ Q.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직장인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순례자들은 아침 미사 후 외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저녁에 귀가하므로, 낮 시간에 함께 있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직장에 다니셔도 충분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Q. 한 가정에서 몇 명을 받아야 하나요? 가정당 2명 이상을 맞이해 주시길 권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1명동행 *총 3명)순례자들이 서로 의지하며 머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Q.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27.07.29~27.08.02 4박 5일입니다(목요일 저녁 ~ 월요일 아침). ★준비와 생활★ Q.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따뜻한 마음, 간단한 아침식사, 그리고 잠잘 수 있는 공간이면 충분합니다. 특별한 시설이나 거창한 준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Q. 식사는 다 챙겨 줘야 하나요? 아닙니다. 점심은 순례자들이 외부 프로그램 일정 중에 해결하므로, 가정에서는 간단한 아침식사만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Q. 외국어를 전혀 못하는데 괜찮을까요? 전혀 문제없습니다. 바디랭귀지와 번역기만으로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고, 오히려 그 안에서 더 큰 감동이 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집이 넓지 않은데 신청해도 되나요? 됩니다. 평소처럼 생활하면서 함께 식사하고, 산책하고, 성당을 찾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화려한 공간이 아니라 진심 어린 환대가 핵심입니다. ★일정과 생활★ Q. 순례자들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아침 미사 후 외부 WYD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내고, 저녁에 귀가하여 가정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Q. 통금 시간이 있나요? 있습니다. 자정(00:00)부터 오전 6시까지는 의무 통금 시간으로, 이 시간에는 순례자들이 반드시 가정에 머뭅니다. Q. 그럼 집에 함께 있는 시간이 많나요? 취침 시간을 제외하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부담 없이 일상을 함께 나누시면 됩니다. ★비용과 지원★ Q. 숙소·식사 비용은 누가 부담하나요? 호스트 가정이 기쁜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이 작은 희생이 WYD 전체를 지탱하는 귀한 힘이 됩니다. Q. 호스트 가정도 교육이나 안내를 받나요? 네. 교구에서 사전 교육과 안내를 제공해 드릴 예정이니, 처음 신청하셔도 안심하셔도 됩니다.